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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심과 믿음
작성자 쌀집아저씨 조회수 430
추천수 5 등록일 2017-12-20
첨부파일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의심을 거친 믿음이 더 단단합니다.

무언가를 내 삶으로 받아드릴때.................
처음부터 무조건 믿었다가 나중에 실망하는 것 보다는
일단 의심한 후 나중에 안도를 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금연처럼 각양각색이라면 더더욱.

나만의 한달, 나만의 백일을 알려주세요.
가장 힘들었던게 무엇이고
난 어떻게 버텨냈고
다른 사람들은 저랬다는데 나는 이랬다는.

뒤에서 올 누군가가 다시 의심할 수 있도록............
나랑 똑같다며 안심할수도
나는 괜찮은데 하면서 자신감을 얻을수도
나는 아직인데 하면서 맘을 다잡을수도 있도록 말입니다.


오늘도 즐금하소서~^
 좋은 글이네요~~
추천 꾸~욱~~

근디...
붕어여서 그런지...
기억이 잘 안나요
Level 붕빠2(1094 일) 2017-12-20
 공감합니다. 믿음...
공마의 어린양들을 이끌고 금연교를 창시하여 교주가
되어 볼까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봅니다.
영생을 얻게 하지는 못하지만 평금은 얻게 할수 있을 것 같아서...
그렇다면 쌀집님은 현재 전도사로 영입 1순위입니다.
그래서 추천드리구요. 
Level 소중한약속(1336 일) 2017-12-20
 붕빠님, 에피소드 뱅크 (에뱅)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면...
댓글하나달면, 바로 에피소드 하나씩 쓰셨잖아요~~

소중님, 믿쓔미다.........
Level 쌀집아저씨(115 일) 2017-12-20
 어휴 구구절절이 .... 예전 말씀하신 것처럼 누군가의 이름으로 filtering하면 그분의 예전 한달..백일의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방법도 좋을 거 같습니다.. 
Level 정태섭(591 일) 2017-12-20
 저는 금연을 마음먹은 후부터 약물이나 패치에 의존하지 않고 그냥 참는 방법으로 금연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날이 변화되는 상태를 금연 일기에 남겨 놓았습니다. 
學始於不欺暗室(학문은 남이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부터 시작한다)을 마음속에 새기고...
금연 20일까지는 흡연 욕구가 줄어들거나 없어지지 않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실 저는 10일 정도면 금단 증상이나 흡연 욕구가 없어지길 기대 하였습니다.  금연 60일도 거의 같이 흡연 욕구가 계속 난다라고 되어 있고요.
금연 80일에는 하루에 한번 혹은 두번 정도 흡연 욕구가 난다고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주말에 혼자있을때, 혼자 혹은 몇명이 모여 운동을 할때 주의를 기울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다섯 달째로 접어 드는데 담배 냄새가 매우 싫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제 회의실에서 동료의 몸에서 나는 담배 냄새가 회의 내내 거슬리더군요. 
이제는 흡연 욕구도 취중이든 아니든 통제가 가능한 상태인 것 같습니다.
쌀집아저씨님의 의심과 믿음에 딴지를 거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성경에는 보지않고 믿는자가 복되도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참고로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담배가 좋지 않다는 것은 우리 모두가 이미 알고 있고, 그 해로움을 의심하자는 말씀은 아닌것으로 이해합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담배의 해로움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긴 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Level 힛펌(128 일) 2017-12-21
 하하. 힛펌님...
당연히 담배의 폐혜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이고요.
금연의 과정이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란 이야기입니다.
즉, 한달되면 신체금단이 거의 없어진다더니 난 아니잖아....하면서 실망하지 말자는 이야그입니다^^
Level 쌀집아저씨(116 일) 2017-12-21
 쌀집아저씨님의 의도는
나보다 늦게 시작한 분들을 위해 본인이 금연일수별로 겪은 힘듦이 무엇인지, 그 힘듦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공감마당에 올려주십사 부탁하는 것이지, 담배의 해악성을 의심하는 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또한 본문에서 언급한 '의심'의 뜻은, 1년된 누군가가 아직도 힘들다고 하면 과연 그럴까 의심해보고,다른 누군가가 100일 되었더니 흡연욕구 금단증상이 사라졌다고 하면 과연 그럴까 의심해보고 본인이 직접 100일, 1년, 1000일을 이뤄 의심이 맞는지 틀린지 확인해보세요 뭐 그런 뜻 같습니다.

왜냐하면 
누군가에게 100일은 성공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 100일은 아직도 고난의 길이니까요.
Level 얼룩도마뱀(1086 일) 2017-12-21
 ㅋㅋ
얼뱀님, 정확히 맞습니다^^
Level 쌀집아저씨(116 일) 2017-12-21
 115일이면 지금부터는 님의 의지입니다. 왠만한 금단현상은 다 극복하셨으니 지금부터는 님의 금연의지가 얼마나 강한가에 달렸네요 ^^ 홧팅
Level 한귀접근금지(591 일) 2017-12-21
 한귀접근금지님, 응원 감사합니다....^^
Level 쌀집아저씨(116 일) 2017-12-21
 우~~~와~~~

울 얼도님 !!!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
(오래된 글에 댓글을 달아보긴 첨 입니다요...ㅋㅋㅋ)

금길공마에서...
붕어아빠처럼...
금연을 한 사람은 처음일겁니다...


(내가 이세상에 살아 있어서 뭐하나... 싶은 생각도 하면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금연을 하고자 했지만...
(세상일은 모른다는 생각에) 혹시나... 싶은 맘에 글을 쓰면...
"...당신처럼 나약한 맘을 가지면 금연 못해요..." 라는 댓글을 많이 받았거든요...ㅋㅋㅋ

그러한 댓글을 달았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자...그 사람들의 생각이 틀리다는 걸 증명하고자...
금연을 지속하다 보니...여기까지 왔네요...
그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근디...욕도 생각나긴 합니다...ㅋㅋ)
Level 붕빠2(1097 일) 2017-12-23